$pos="C";$title="";$txt="낙성대공원 조감도";$size="510,317,0";$no="200910010716028093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35년 전 만들어져 노후됐던 서울 '관악산 낙성대공원'이 1년9개월간의 공사를 끝내고 새단장했다.
낙성대 공원은 고려시대 명장 강감찬 장군 기념공원으로 서울시가 지난해 1월부터 관악구청을 통해 17억원의 보수정비예산을 투입, 대대적인 정비사업을 벌였으며 지난달 말 시민들에게 재개방했다.
이번 공사를 통해 시는 안국사(사당)를 정비하고, 광장 및 산책로 리뉴얼, 담장 철거 및 화장실 신축, 관악산 등산로 연계, 기능이 중복된 주차장을 폐쇄한 자리에 열린마당을 조성했다.
또 안국사와 공원내 일본 조경수를 제거하고 사당입구에는 홍살문을 설치해 추모공간과 이용공간을 분리했다. 시가 올해 지정한 여행(女幸)공원에 걸맞게 다양한 여성편의시설도 마련했다.
관악구 낙성대동 228 일대에 위치한 낙성대공원은 1974년 정부에서 4억5800만원의 국비를 들여 강감찬 장군 본가 인근 2만8878㎡ 를 매입, 사당 및 다양한 공원시설을 설치해 성역화사업으로 조성한 곳이다.
이번에 고려시대 건립된 삼층석탑(서울시 유형문화재 제4호)을 본가에서 이전하고 고려 건축양식으로 건립한 안국사와 사적비, 광장, 주차장 등이 새로 설치됐다.
낙성대공원은 지하철 2호선 낙성대역(4번 출구) 인근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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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진 기자 asiakm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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