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용석 기자] 기획재정부는 내달 22일 총 1조원 규모의 국고채 교환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매입 대상 국고채는 ▲2013년 9월17일 만기 10년물(국고 0475-1309) ▲2014년 3월17일 만기 10년물(국고 0525-1403) ▲2014년 9월10일 만기 10년물(국고 0425-1409) ▲2015년 9월10일 만기 10년물(국고 0525-1509)이며, 발행 대상은 2014년 9월10일 만기 5년물(국고 0500-1409)이다.


교환 입찰은 오전 10시40분부터 11시까지 진행되며, 국고채 교환 및 차액정산 결제일은 10월26일 오후 3시50분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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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구체적인 실무내용은 10월9일 한국은행 홈페이지에 공고된다.

재정부 관계자는 “비지표 국고채는 시장에서 거래가 거의 없어 유동성이 매우 낮은 반면, 신규 발행 지표 국고채는 투자의 기준이 되는 지표채권으로서 거래가 활발하다”며 “유동성이 낮은 구(舊)국고채가 유동성이 높은 신(新)국고채로 대체됨에 따라 국채 거래가 활성화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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