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중구지구협의회 12개동 봉사활동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대한적십자사 중구지구협의회(회장 김명순)가 추석 한가위를 맞아 독거 어르신과 주변의 불우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릴레이’ 자원봉사활동을 펼쳐 화제가 되고 있다.
릴레이 행사는 지난 21일 회현동에서 독거어르신들에게 내복 50벌을 전달한 것을 시작으로 12개 동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이 쌀 떡 굴비 전 등을 마련,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대접하는 행사를 가졌다.
중림동은 28일 래미안 아파트 경로당 앞마당에서 독거어르신과 장애인 100여명이 함께 송편 만들기를 하여 따스한 마음을 나누며 풍요로운 한가위를 기원했다.
특히 이 자리에는 정동일 중구청장도 함께 자리를 하며 격려하기도 했다.
$pos="C";$title="";$txt="송편 만들기 행사 ";$size="550,430,0";$no="200909291654347856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대한적십자사 중구지구협의회 김명순 회장은 “아직도 우리 주위에는 절실하게 도움이 필요한 가정이 많다"면서 "봉사회원들의 사랑의 손길이 어려운 환경에서 생활하는 주민들의 친구가 되어 웃음이 가득하고 행복이 넘치는 추석 한가위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정동일 중구청장도 참석한 자리에서 “지금처럼 경제가 어려울 때일수록 서로가 도와야 한다. 적십자봉사회처럼 많은 분들이 봉사활동에 참여하면 우리사회는 더욱 밝아질 것”이라면서 “이자리에 계신 어르신들도 오늘처럼 희망을 갖고 즐겁게 생활 하시면 항상 좋은 일만 생길 것”이라고 격려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