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 $pos="L";$title="광물자원공사 임단협";$txt="김신종 사장(오른쪽)과 임만수 노조위원장이 29일 임금 및 단체협약을 체결한 뒤 악수하고 있다";$size="326,359,0";$no="200909291651186138303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한국광물자원공사는 김신종 사장과 임만수 노조위원장이 29일 오후 공사 회의실에서 임금 및 단체협약을 일괄 타결했다고 29일 밝혔다. 공사측은 "노조측이 사측에 앞서 임금동결을 먼저 요구했다"며 "임단협을 일괄 타결한 것은 공기업 가운데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노사는 임금동결 외에도 퇴직 전 1개월 휴가를 주는 특별공로휴가제를 폐지하기로 했으며 경조휴가일을 축소하고 노사동수 징계 재심조항은 삭제하기로 했다.
임만수 노조위원장은 "이번 계기를 통해 복잡한 보수규정이나 직급체계 등을 선진화하기 위한 방안도 노사공동TF를 구성해 연구하기로 했다"고 설명하며, "윈윈하는 노사관계를 위해 장기적 관점에서 임금동결을 먼저 선언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광물공사노조는 지난 1988년 설립된 이후 21년 연속 무분규를 이어가고 있으며 2007년에도 무교섭 임금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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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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