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단협 유지, 내년 이후 단협 유효기간 2년으로 변경
8일 조합원 총회, 찬반투표 예정
S&Tc는 올해 임단협 단체교섭을 잠정합의했다고 4일 밝혔다.
S&Tc는 창원 성산동 본사에서 2009년 임단협 단체교섭을 열어 ▲기본급 5만원 정액 인상 ▲2009년 1년 동안 기존 단체협약 내용과 효력 존속 ▲2010년 이후 단체협약 유효기간 2년 단위로 변경 등에 최종 합의했다.
회사 관계자는 “글로벌 경제위기와 경기침체가 경영상의 긴박한 위기상황임을 노사가 공감했다”면서 “경영위기 극복을 위해 노사상생과 고통분담의 정신으로 함께 노력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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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올해 임단협이 이처럼 원만하게 마무리된 것은 S&T 창업 30년을 맞아 지난 2일 최평규 회장님이 직접 S&Tc지회 노조집행부와 대화를 통해 전격 합의에 이르게 됐다”고 전했다.
S&Tc지회는 오는 8일 조합원 총회를 열어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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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명석 기자 oricm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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