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강세는 232.5 옵션까지만..풋은 일제 하락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전날 가격이 1만원 이하로 떨어진 먼 외가격 콜은 시장에서 버려지는 모습이었다. 국내 증시가 뚜렷한 반등에 성공했음에도 불구하고 29일 행사가 235 이상 콜옵션은 보합 내지 하락세를 보였다. 다음주 옵션 만기를 앞두고 행사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낮아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전날 0.09에 거래를 마쳤던 235콜은 장중 0.15까지 오르며 전일 대비 66.7% 급등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증시의 상승탄력이 소진되면서 빠르게 상승폭을 전부 반납하고 말았다. 종가는 0.01포인트 하락한 0.08이었다.

";$size="260,424,0";$no="200909291624031932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이날 콜은 행사가 232.5 옵션까지 강세를 보였다. 풋은 일제 하락했다.


230콜은 최대 거래량을 기록하면서 미결제약정도 가장 크게 증가했다. 반면 얕은 외가격 225콜의 미결제약정은 감소했다. 증시가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였던 지난 3일간 증가했던 225콜의 미결제약정은 4거래일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얕은 내가격 220콜의 미결제약정도 이틀 연속 감소했다. 반면 사이에 낀 등가격 222.5콜의 미결제약정은 4거래일 연속 증가했다.

얕은 외가격 225콜은 전일 대비 0.33포인트(32.67%) 오른 1.34로 거래를 마쳤다. 하지만 4거래일 만의 반등에도 불구하고 일봉 차트는 5일째 음봉을 형성했다. 미결제약정은 8345계약 감소했다.


등가격 222.5콜은 0.60포인트(33.71%) 상승한 2.38로 장을 마감했다. 역시 5거래일 연속 음봉 마감이었다. 미결제약정은 2091계약 증가했다.


등가격 222.5풋은 전일 대비 1.35포인트(-29.67%) 하락한 3.20으로 거래를 마쳤다. 미결제약정은 4557계약 증가했다. 3일 연속 증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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얕은 외가격 220풋은 1.20포인트(-36.36%) 빠진 2.10을 기록했다. 미결제약정은 1만1904계약 급증했다.


222.5풋과 220풋도 모두 음봉을 형성하며 마감됐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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