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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전기자전거 제조업체 바이칸(대표 최윤호)은 100% 국내 부품을 사용한 전기자전거 '독도89(Dokdo89)'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바이칸에서 1년에 걸친 연구 끝에 개발에 성공한 제품으로 중국산 전기자전거보다 40% 저렴하다.
최 대표는 "총 6억원의 개발비를 투자한 끝에 제품 개발에 성공했다"며 "해외 수입브랜드가 장악한 국내 전기자전거 시장에 국산화를 이뤘다"고 말했다.
전기자전거는 주로 해외에서 부품을 수입, 국내에서 조립하는 방식으로 제작됐지만 바이칸은 인천, 전북 등 국내 각 지역에 분포된 부품 업체로부터 제품을 공급받았다.
페달을 돌리고 모터가 힘을 지원, 언덕을 손쉽게 올라가는 PAS(Pedal Assist System)기능만 적용했으며, 리튬배터리를 사용 1회 4시간 충전으로 60Km의 주행이 가능하다. 자전거의 무게는 19kg이다.
바이칸은 10월부터 양산을 시작해 전기자전거를 비롯 생활자전거와 공공자전거 등 월 3000대를 생산할 예정이다.
최 대표는 "전기자전거 국산화 개발완료 즈음에 북미 및 유럽에서 수출 주문의뢰가 들어오고 있다"며 "한국만의 우수한 디자인과 깔끔한 도장 처리로 연간 3만대, 금액으로는 1800만달러 수출이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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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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