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정밀기계부품업체인 비엠티가 노바마그네틱스(
대표 손종식, 이하 노바)와의 M&A를 통해 나노수소 및 비파괴 센서 시장에 진출한다고 29일 밝혔다.
비엠티는 전날 노바마그네틱스 주식 21만5000주를 19억여원에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노바는 박막(Thin Film)센서 기술을 이용해 하드디스크드라이버(HDD)와 같은 고난도의 특수 센서를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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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엠티측은 "노바가 보유하고 있는 비파괴 센서기술은 원자력발전소 등에 필수적으로 적용되는 기술로 지난 2007년 한국전력 원자력연구소와 양해각서를 체결했고, 지난해에는 국내 특허등록을 완료, 현재 국제 특허등록이 진행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비엠티측은 이어 "노바는 나노 수소센서 분야에서도 독보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수소전지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라며 "이미 연세대학교로부터 관련 특허기술을 이전 받았고 공동으로 차세대 나노수소 센서를 개발 중에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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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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