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원·달러 환율 1190원선이 다시 붕괴됐다. 오전중 시장참가자들이 롱포지션을 털어내는 가운데 대형 네고 물량이 유입되면서 환율 그래프가 아래쪽으로 밀리고 있다.

29일 오전 11시15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8.7원 하락한 1187.2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오전 원달러 환율은 4.9원 내린 1191.0원에 개장한 후 장초반 다소 주춤하는 수준이었으나 추석을 앞둔 네고 물량이 본격적으로 유입되면서 급격히 밀렸다.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삼성그룹 관련 네고 물량이 유입된 것으로 보인다고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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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시장 참가자들이 롱스탑에 나서면서 환율이 떨어지고 있다"며 "추석 연휴를 앞둔 네고 물량에 낙폭이 커진 듯하다"고 말했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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