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은행 설문조사 71.4%가 가족 꼽아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한 아이의 부모가 돼 보니 인생을 지켜주고 앞을 걸어주신 부모님의 은혜를 알겠습니다”


지속적인 경기 불황과 고용난, 고물가로 힘들어 하는 우리 국민들의 10명 중 7명은 평상시 가족에게 가장 큰 힘을 얻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씨티은행이 실시한 “내 인생을 술술 풀리게 한 고마운 인연” 이라는 주제의 설문조사에서 전체 4000명의 응답자 중에서 2854명이 가족이라고 응답해 전체 응답자의 71.4%를 차지했다.

가족의 뒤를 이어 “내 인생을 술술 풀리게 한 고마운 인연”으로는 531명(13.3%)이 친구를 꼽았다. 그 다음으로 은사 157명(3.9%), 종교 154명(3.8%), 직장동료 145명 등이 뒤를 이었다.


가족이라고 응답한 총 2854명의 응답자 중에서는 부모님이라고 응답한 응답자가 1,013명으로 35.5%를 기록했고, 그 다음으로는 611명의 응답자가 아내라고 답해 21.4%를 기록했다.

남편은 466명(16.3%), 형제, 자매는 432명(15.1%), 딸, 아들은 275명(9.6%)이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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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가족 응답자 중 부모님 카테고리를 부모님, 아버지, 어머니로 각각 분류해서 볼 때는, 전체 응답자 중 611명(21.4%)이 응답한 아내가 “내 인생의 가장 고마운 인연”으로 꼽혔다.


지난 7일부터 10월 30일까지 진행되고 있는 “내 인생이 술술 풀리는 인연” 이벤트는 주관식으로 답변을 받았으며, 20일 동안 총 4000명의 네티즌들이 참여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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