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미현 기자] 미국인들의 소비심리가 개선되면서 올해 연말 쇼핑시즌 소매판매가 전년대비 1%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쇼핑센터단체인 ICSC(International Council of Shopping Centers)가 28일(현지시간) 전망했다.
ICSC전망에 따르면 문을 연지 1년 이상된 미국 소매 매장의 11, 12월 판매는 전년대비 1%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5.8%를 기록했던 지난해 실적에서 크게 개선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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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시장이 안정을 되찾으면서 이달 들어 미국인의 소비심리는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9월 로이터/미시건 소비자신뢰지수는 73.5로 전월 65.7에서 큰 폭으로 개선됐는데 이는 전망치인 70.2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ICSC측은 "일부 업체들은 경기침체를 못 이기고 문을 닫았고 살아남은 업체들은 더 강해졌다"며 "올해 쇼핑시즌 실적은 작년보다는 훨씬 나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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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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