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미현 기자] 글로벌 패션의류업체 갭(Gap)의 창립자인 돈 피셔가 암으로 별세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향년 81세.
$pos="L";$title="";$txt="";$size="222,275,0";$no="200909282141012469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피셔가 40년 전 아내인 도리스와 샌프란시스코에 작은 가게를 연 것이 갭의 첫 출발이었다. 이후 '더 제너레이션 갭(The Generation Gap)'이라는 이름이 붙여진 이 가게에서는 리바이스 청바지, 레코드와 테이프 등을 팔았는데 주고객 연령층은 12∼25세 사이였다고 한다.
피셔가 의류브랜드를 본격적으로 론칭한 것은 1972년의 일로, 이는 의류 매장이 자신의 이름과 똑같은 이름을 내건 브랜드를 판매한 첫 사례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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갭은 현재 25개 국가에 3100개 매장을 거느린 글로벌 의류업체다. 거느리고 있는 브랜드만 해도 갭을 비롯해 올드 네이비(Old Navy), 바나나 리퍼블릭 등 다수다. 지난 해 매출은 145억 달러였던 것으로 집계됐다.
피셔는 1995년까지 갭의 최고경영자(CEO) 직을 수행했고 이 후에는 회장, 명예회장 직 등을 수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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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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