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이상하지 않다. 산업보호를 위해 외환정책 쓰는 것은 잘못"

[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 후지이 히로히사 일본 재무상이 수출 보호를 위해 엔화 강세에 대한 시장 개입을 단행할 의지가 없음을 재차 피력했다.


28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후지이 재무상은 "(최근 엔·달러 환율이)이상한 것은 아니다"라며 "외환정책을 산업 보호에 쓰는 것은 잘못"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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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외환시장은 재무상 발언과 관련해 직접적인 반응은 보이지 않고 있다. 다만 후지이 재무상이 엔화 매도 개입에 소극적인 자세를 보임으로써 엔화매수 심리는 여전히 나타나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현재 엔·달러 환율은 0.85엔 하락한 88.78엔을 기록중이다. 엔·달러 환율은 지난 1월22일 88.52엔 이후 8개월만에 최저 수준이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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