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차익거래 13일째 순매수..215풋 미결제약정 감소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개인이 코스피200 지수선물 하락을 주도하고 있다. 외국인이 뚜렷한 방향성 없이 선물 매도와 매수를 반복하고 있는 사이 개인은 선물을 1000계약 가량 순매도하고 있다. 비차익거래는 13거래일째 순매수를 기록 중이지만 베이시스 악화되면서 차익거래는 매도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 주말 뉴욕 증시가 3일 연속 약세로 마감되면서 지수선물의 하향 압력이 계속되고 있는 모습이다.

28일 지수선물은 10일 이평선을 이탈한 채 거래를 시작했다. 시가는 전거래일 대비 0.95포인트 하락한 220.55였으며 오전 9시16분 현재 2.20포인트 하락한 219.30까지 추가 하락했다. 장중 최저치는 218.80을 기록 중이다.


외국인은 541계약 순매수를 기록 중이다. 반면 개인은 1576계약 매도 우위를 보여주고 있다. 기관은 876계약 순매수 중이다.

프로그램은 497억원 매도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비차익거래가 13거래일 매수 우위를 보이며 225억원 순매수를 기록 중이지만 차익거래가 712억원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다.

AD

미결제약정은 3000계약 가량 증가하고 있다. 지난 25일 2.6% 급락했던 닛케이225 지수는 다시 2% 이상 급락하며 부담을 주고 있다.


외가격 콜과 풋의 미결제약정은 대부분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215풋의 미결제약정은 1500계약 가량 줄고 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