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균 애널리스트는 "한국카본은 키코(KIKO) 등에 관여하지 않은데다 지속적이고 높은 수익 창출로 안정성이 돋보이는 기업"이라며 "LNG 저장탱크와 저상버스 등 신규사업에 대한 성과가 가시화될 경우 단기 성장 모멘텀이 부각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김 애널리스트는 이밖에 "도경가스용 IHI사 발주 건은 빠르면 10월 말 결과를 나타낼 전망"이라며 "신규사업으로는 관계사인 한국화이바와 저상버스 진출을 추진중에 있고 11월부터 양산체제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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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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