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
25일(현지시간) 국제유가는 뉴욕증시 약세와 전날 폭락에 따른 반등 매수세로 소폭 상승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중질유(WTI) 가격은 전날에 비해 배럴당 13센트(0.2%) 상승한 66.20달러로 마감했다.

이날 유가는 장중 한때 65.05달러까지 떨어져 지난 7월30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유가는 이번주에만 8.4%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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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내구제 구입이 예상 밖 큰 폭으로 하락하는 등의 영향으로 증시가 하락하며 유가 등 상품주 역시 동반 약세를 보였으나 전날 폭락에 따른 반등세로 장 중반 이후 상승 반전했다.

시장 전문가들은 "전날 4.5% 폭락에 따른 경계감이 유가 하락세를 진정시켰으나 수요 감소 전망으로 가격하락 압력은 계속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현정 기자 hjlee3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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