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
마이클 게이건 HSBC 최고경영자(CEO)가 이머징마켓 시장에 초점을 맞추기 위해 내년 2월 사무실을 영국 런던에서 홍콩으로 옮길 예정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25일 보도했다.
HSBC는 이날 성명을 통해 “HSBC가 런던에서 계속 쇠퇴의 길을 걷고 있으며 경제위기를 계기로 세계경제 중심지가 서양에서 동향으로 이동하고 있다”며 “이에 발맞춰 이머징마켓으로의 사업을 가속화 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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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본부는 그대로 영국에 둘 것이라고 덧붙였다.
HSBC는 1865년 중국 상하이와 홍콩에 설립된 이후 유럽 최대 은행으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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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기자 hjlee3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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