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2009 액세서리박람회에 남대문시장 상인들과 함께 참가, 23일 현재 8억원 매출 성과 올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남대문시장의 액세서리가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에서 열리고 있는 ‘2009 액세서리 박람회’에서 세계 각국에서 온 바이어들로부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우리나라 액세서리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남대문시장 액세서리 연합회 소속 상인 25업체 40여명이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홍콩에서 열리고 있는 액세서리박람회에 참석, 홍보활동을 펼친 결과 각국 바이어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이에 따라 23일까지 매출액 8억원 등 많은 성과를 올렸다.
특히 정동일 중구청장이 김재용 중구상공인회 회장, 김시길 남대문시장 사장 등과 함께 참여, 남대문시장 상인들의 홍보활동을 지원했다.
정 중구청장은 “우리나라에도 유망한 중소기업들이 많은데 국내시장에만 머물러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앞으로는 정부와 지자체들도 중소업체가 해외시장을 개척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pos="C";$title="";$txt="‘2009액서서리 박람회에 참석한 정동일 중구청장(앞줄 왼편에서 4번째)과 석동연 주 홍콩 총영사(앞줄 왼편에서 3번째), 남대문시장 상인들.";$size="550,402,0";$no="200909251542294999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자리를 함께 한 석동연 주홍콩 총영사도 “홍콩은 세계 물류와 금융, 서비스 산업의 중심지이기 때문에 홍콩에서 물건을 팔 수 있으면 전 세계 어느 시장이라도 개척이 가능할 것”이라고 격려했다.
1998년부터 개최하기 시작한 홍콩에서 열리는 액세서리 박람회는 1년에 3회 실시되며 세계에서 제일 큰 규모를 자랑하고 있으며 세계 각국이 참가, 패션액세서리의 세계적 변화 경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 20여개 국, 300여 개 업체가 참가해 각종 액세서리 제품을 선보이며 치열한 수주전을 전개했다.
올 상반기에는 35개국, 720개 업체가 참가, 7800여명의 바이어가 방문하는 등 성황리에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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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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