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 원·달러 환율이 1190원대 중반에서 상승폭을 반납하고 있다. 1198원대에서 월말을 앞둔 네고 물량이 유입되면서 완만하게 아래쪽으로 향하고 있다.

25일 오후 12시39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0.1원 상승한 1195.8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환율은 글로벌 달러 강세와 증시 하락을 배경으로 전일에 이어 상승세로 출발했으나 탄력은 받지 못하는 분위기다. 은행권도 롱 플레이는 자제하면서 주말을 앞둔 좁은 등락을 예상하고 있다.

한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1198원대에서 월말 네고 물량이 많이 나오면서 환율이 상승폭을 내주고 있다"며 "결제수요가 많지 않고 역외는 엇갈린 행보를 보이고 있어 1190원대 중후반에서 크게 밀리지 않은 채 등락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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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외환딜러는 "전일 역외환율이 큰 폭으로 등락하면서 외환시장참가자들이 거래를 자제하는 분위기"라며 "1190원선 중반에서 횡보장세를 나타낼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12시41분 현재 22.44포인트 하락한 1671.44를 기록중이다.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830억원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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