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황준호 기자]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은 24일 서울 그랜드콘티넨탈호텔로즈룸에서 '한-베트남 교통협력 MOU'에 서명했다.


이번 MOU체결을 통해 양국은 교통인프라 건설 및 운영(ITS 등)에 관한 상호 정책?기술교류 등을 확대하고 매년 정기적인 교통협력회의 개최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협력분야는 △교통인프라 건설 및 운영 △육·해·공 교통분야 계획, 운영, 시스템, 정책 △교통안전 및 기술(ITS 등)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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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장관은 축하 만찬장에서 "아시아는 미국, 유럽을 능가하는 제1경제권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이번 MOU체결을 통해 한국-베트남이 먼저 아시아 역내 국가 간 협력강화의 모범을 보이자"고 당부했다.

이번 행사는 해외건설협회 회장,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 한국공항공사 사장, 한국수출입은행 부행장 등 7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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