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로비전, 국내 첫 ‘동 단위’ 지역정보 서비스 ‘우리 동네’ 런칭

[아시아경제신문 이정일 기자]
일요일에 갑자기 아이가 아파도 이제는 문 연 동네 약국이나 병원을 찾아 헤맬 필요가 없어졌다. 양방향 디지털방송을 통해 지역 내 휴일 당직약국 등 실생활에 유용한 동네 정보들을 손쉽게 찾아 볼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국내 최대의 76만여 실시간 디지털방송 가입자를 보유한 CJ헬로비전(대표 변동식)은 24일부터 차별적인 지역 정보를 제공하는 ‘헬로TV’의 ‘우리동네’ 양방향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서비스는 기존의 인터넷 포털이나 디지털케이블TV, IPTV(인터넷TV)에서 제공해온 정보 서비스에서 진일보해 국내 최초로 ‘동 단위’까지 세분화된 고객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는 특징이 있다.

예를 들어, 양천구 목1동에 거주하는 헬로TV 가입자라면 누구나 목1동 내 '휴일 당직 약국' '맛있는 중국 음식점' '마트 세일기간' 등의 생활정보는 물론 민방위 교육일정이나 학교일정, 동네 날씨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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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동네 음식점이나 마트 등이 제공하는 할인쿠폰을 모바일로 내려받을 수도 있다. 헬로TV 가입자들은 지역채널 시청 중 언제든 리모콘 ‘빨간 버튼’만 누르면 ‘우리동네’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변동식 대표는 "고객이 지역 맞춤 정보를 보다 손쉽게 찾아볼 수 있게 하는 등 양방향서비스가 생활의 중심에 자리잡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정일 기자 jay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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