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김지은 기자]유럽증시가 약보합권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유럽지역의 경기종합지수가 2개월 연속 50선을 넘어서며 확장 기조를 지속하고 있다는 시그널이 포착됐지만, 이날 뉴욕 장 중 예정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 대한 부담감으로 인해 지수가 지지부진한 흐름을 연출했다.
또한 원유재고가 예상외로 크게 늘어난데 따른 부담감으로 석유주가 일제히 약세를 보인 것도 부담으로 작용했다.
23일(현지시각) 영국 FTSE100 지수는 전일대비 3.23포인트(-0.06%) 내린 5139.37로 거래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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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DAX 지수는 전일대비 7.33포인트(-0.13%) 내린 5702.05를 기록한 채 마감했으며, 프랑스 CAC40 지수는 전일대비 1.73포인트(-0.05%) 내린 3821.79로 거래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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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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