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김지은 기자]마크 카니 캐나다 은행 총재가 글로벌 성장은 나타나고 있지만, 자체적인 성장 신호는 여전히 찾아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


23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마크 카니 총재는 전날 밤 CBC방송과의 인터뷰를 통해 "우리가 보고 있는 성장은 정부 정책, 통화 정책, 회계정책, 각종 금융 안정책에 따른 결과"라며 "우리가 진정한 성장을 보기 위해서는 자발적인 성장을 확인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회복이 좀 더 길어질 수 있는 만큼 캐나다 기업들은 이를 대비해 구조조정을 지속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캐나다 실업률은 꾸준히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카니 총재는 10% 미만에서 정점을 찍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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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캐나다의 실업률은 8.7%를 기록해 지난 1998년 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바 있다.



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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