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김지은 기자]미국 원유재고가 26년만에 사상 최대로 치솟을 것이라는 전망에 국제유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블룸버그 통신 전문가들이 지난 셋째주(~9월18일) 미국의 증유 재고가 145만배럴 증가한 것으로 추정하자 이에 대한 부담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디젤유를 포함한 재고는 이미 1억6780만배럴에 달해 지난 1983년 1월 이후 최대규모다.


카스튼 프리치 코머츠방크 애널리스트는 "펀더멘털 측면에서 보면 배럴당 70달러는 너무 높은 수준"이라며 "우리는 올 연말 국제유가가 가파른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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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되는 국제유가 11월물은 런던시각 기준 오후 12시52분 현재 74센트(-1%) 하락한 배럴당 71.02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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