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옵션 일제하락..풋옵션 혼조
행사가 220풋 동시만기후 첫 미결제 감소
[아시아경제신문 박병희 기자]23일 콜옵션 중 상승은 202.5 옵션이 유일했다. 하지만 깊은 내가격인 202.5콜의 거래량이 2계약에 불과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사실상 콜옵션은 일제 하락이었다. 풋옵션은 혼조세를 보였다.
코스피 지수가 하락하고 지수선물이 상승하는 등 방향성이 드러나지 않자 신규 포지션 설정은 미진했다. 콜옵션에서는 행사가 222.5부터 230 옵션까지 등가격 근처 옵션의 미결제약정이 일제 감소했다. 풋에서도 얕은 외가격 중 217.5와 222 옵션의 미결제약정이 감소했다.
VKOSPI 지수는 전일 대비 0.03포인트(-0.14%) 하락한 22.00으로 마감됐다. 하지만 장중 평균치 기준으로는 전날 22.06에서 22.12로 오히려 소폭 상승했다.
얕은 외가격 230콜은 전일 대비 0.15포인트(-9.55%) 하락한 1.42로 마감됐다. 3거래일 만에 하락반전한 것. 미결제약정은 232계약 줄었다.
등가격 225콜도 0.35포인트(-9.59%) 빠진 3.30에 거래를 마쳐 반등 하루만에 약세로 돌아섰다. 미결제약정은 245계약 줄었다.
등가격 225풋도 전일 대비 0.05포인트(-1.35%) 하락한 3.65에 장을 마감했다. 미결제약정은 7477계약 증가했다.
얕은 외가격 220풋은 전일 대비 0.06포인트(3.31%) 오른 1.87로 거래를 마쳤다. 미결제약정은 2116계약 줄었다. 220풋의 미결제약정 감소는 지난 10일 동시만기 이후 처음이다. 이밖에 212.5, 217.5 풋옵션의 미결제약정이 동시만기 후 첫 감소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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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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