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ㅇ";$txt="두산의 기업이미지광고.";$size="326,425,0";$no="200909230945472941332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기업의 궁극적인 목표는 무엇일까요? 10년 성장은 기술과 시스템으로 가능하지만, 100년 성장은 사람을 통해 가능 합니다"
최근 '사람이 미래다'라는 주제로 TV 전파를 타기 시작한 두산그룹 광고다. 사람의 성장이 사업의 성장을 이끈다는 철학으로 인재 확보와 육성에 속도를 내겠다는 게 광고 의도의 골자다.
23일 두산그룹에 따르면 이 회사는 이달 둘째 주 부터 '사람이 미래다'라는 주제로 기업 이미지광고를 시작했다. 두산그룹이 이미지광고를 재개하는 것은 13년만이다.
두산이 그룹광고를 한 것은 지난 1996년 '창업 100주년 기념' 광고가 마지막이었다. 이후 지속적인 구조조정과 소비재에서 산업재로 사업포트폴리오가 변화되면서 기업이미지 광고를 하지 않았다.
그러나 글로벌 ISB (Infrastructure Support Business) 그룹으로 성장한 두산이 또 다른 100년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인재가 가장 중요하다는 철학이 13년 만에 기업이미지 광고 재개로 이어진 것.
두산은 이번에 '성장' '목표' '노하우' 등 3편의 주력광고를 통해 사람을 키우고 사람에게 투자하는 그룹으로 113년 국내 최고(最古) 역사의 힘은 사람임을 강조하고 있다.
두산은 "사업은 이윤은 남기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남기는 것"이라는 고(故) 박두병 초대 회장의 철학에 따라 2G 전략(Growth of People, Growth of Business)을 펼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2G 전략은 조직구성원의 성장으로 사업의 성장이 이루어지고 이 수익은 다시 조직원에게 재투자하여 두산은 물론, 임직원들의 핵심역량이 향상되는 선순환구조를 말한다.
두산은 이에 따라 입사 이후에도 브라더·멘토링 제도, 해외연수, 부서배치 전 순환 교육 등 다양한 교육과 밀착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정착은 물론, 개인들이 최대한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 같은 프로그램 덕에 이 회사의 지난해 신입사원 이직률은 5%대로 국내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한편, 두산은 지난 1일부터 접수한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서류접수 결과 60:1이라는 입사경쟁률을 기록했다. 두산은 지난해 하반기 보다 40% 증가한 700여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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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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