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걸, 추석 물가 점검 및 애로사항 청취

[아시아경제신문 장용석 기자] 이용걸 기획재정부 제2차관은 22일 “재래시장 발전을 위해 아케이드, 주차장, 화장실 등 관련 인프라부터 컨설팅까지 단계적으로 지원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차관은 이날 추석 물가 동향 점검 및 민생 애로사항 청취를 위해 서울 독산동 남문시장을 찾은 자리에서 “정부는 재래시장에 대해 많이 생각하고 있고, 소상공인 센터 조성 등을 통해 강한 정책 의지를 보여왔다. 재래시장을 국민들이 편히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 만들기 위해 정부가 노력하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또 이 차관은 “재래시장의 가장 큰 장점은 대형할인점과 달리 사람과 사람이 직접 대면하는 정(情)이 있다는 것”이라면서 “이런 요소도 계속 유지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AD

아울러 그는 ‘희망근로프로젝트’ 참여자들에게 지급되는 재래시장 상품권과 관련, “처음엔 비판적인 시각도 많았지만 내수와 재래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소상공인 지원을 늘리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시장 상인들도 “많은 고객이 상품권을 사용하고 있다”면서 “처음엔 불편한 점도 있지만 지금은 별문제 없이 정착했다”고 전했다.

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