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걸, 추석 물가 점검 및 애로사항 청취
$pos="R";$title="";$txt="이용걸 기획재정부 제2차관이 22일 서울 독산동 남문시장을 찾아 과일을 고르며 추석 물가 동향을 점검하고 있다.";$size="300,402,0";$no="2009092214523038355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신문 장용석 기자] 이용걸 기획재정부 제2차관은 22일 “재래시장 발전을 위해 아케이드, 주차장, 화장실 등 관련 인프라부터 컨설팅까지 단계적으로 지원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차관은 이날 추석 물가 동향 점검 및 민생 애로사항 청취를 위해 서울 독산동 남문시장을 찾은 자리에서 “정부는 재래시장에 대해 많이 생각하고 있고, 소상공인 센터 조성 등을 통해 강한 정책 의지를 보여왔다. 재래시장을 국민들이 편히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 만들기 위해 정부가 노력하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또 이 차관은 “재래시장의 가장 큰 장점은 대형할인점과 달리 사람과 사람이 직접 대면하는 정(情)이 있다는 것”이라면서 “이런 요소도 계속 유지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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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그는 ‘희망근로프로젝트’ 참여자들에게 지급되는 재래시장 상품권과 관련, “처음엔 비판적인 시각도 많았지만 내수와 재래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소상공인 지원을 늘리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시장 상인들도 “많은 고객이 상품권을 사용하고 있다”면서 “처음엔 불편한 점도 있지만 지금은 별문제 없이 정착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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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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