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명의 중환자 중에서 2건은 신경발달장애아(남·17)와 당뇨병력자(남·61)로 고위험군에 속하고, 속립성 결핵이 의심되는 나머지 1건(여·52)은 비고위험군이다.
18일 사망한 호남권 거주 81세 여성의 신종플루 확진 사례는 감염 후 회복된 다음 다른 요인으로 발생한 새로운 폐렴으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돼 사망자 집계에서 뺀다고 복지부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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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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