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아시아 증시는 전일 뉴욕증시 하락에도 선방하고 있으나 모멘텀 부족으로 상승폭은 다소 제한되는 모습이다.


이날 아시아 증시는 전일 뉴욕증시가 가격부담으로 소폭 하락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혼조세를 보였지만 중국 증시가 급반등하며 대부분 상승쪽으로 방향을 틀고 있다.

오전 11시 35분 현재 중국 상하이종합 지수는 소폭 오른 2971.00을 기록 중이다. 대만 가권지수는 전일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날 일본 증시는 연휴로 휴장했다.


전일 강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친 중국 상하이 종합지수는 이날 장 초반 1% 가까이 밀리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지만 저가 매수세가 몰리면서 금세 반등했다. 이날 중국증시는 중국 핑안보험이 1% 넘게 상승하는 가운데 중국흥업은행은 1% 넘게 하락하는 등 업종별 혼조세가 뚜렷하다. 페트로차이나가 0.7%, 중국석유화공(SINOPEC)이 1% 넘게 하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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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대만 증시는 7500선 안착에 성공하며 금융주ㆍ보험주 중심으로 소폭 상승하고 있다. 대만 최대 보험사인 캐세이 파이낸셜 홀딩스가 1% 넘게 오르고 있고, 푸본 파이낸셜 홀딩스도 2% 가까이 상승하고 있다.


한편 홍콩 항셍지수도 중국증시 급반등에 힘입어 0.6% 상승, 싱가포르 ST지수는 0.8%, 베트남 VN지수는 0.9% 오르고 있다.

양재필 기자 ryanfee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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