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농림수산식품부가 한식의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해 시행 중인 '한식 세계화 추진 전략'의 일환으로 해외 한식당 이미지 제고 프로그램 중 하나로 채택됐다.
교육 진행을 책임지는 캐빈서비스훈련팀 이경식 팀장은 "정부의 기대에 부응하고 한식의 세계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세계 최고를 자랑하는 아시아나의 차별화된 서비스 노하우를 전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