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할 환경방사선감시기는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로부터 방사선 안전 기술을 이전받아 제작·판매하는 제품이다.
쎄트렉아이는 이번 계약으로 약 500~1000만달러 규모의 태국 국가 방사선이용분야 사업 입찰에서 유리한 위치를 선점한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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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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