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메이저리거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을 경신하며 활약을 펼치고 있는 추신수(27·클래블랜드 인디언즈)가 모델로 데뷔한다.


프리미엄 스포츠 브랜드인 '데상트'는 21일 추신수를 국내 첫 모델로 선정, 광고 뿐 아니라 공식적인 의류를 후원 및 협찬한다고 밝혔다.

1935년 야구복을 생산하면서 처음 시작된 데상트는 1968년부터 주니치 드래곤즈 유니폼을 비롯한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러츠 등 다수의 야구팀 유니폼을 오랫동안 공급해 왔다.


현재는 야구뿐 아니라 스위스와 스페인 스키 국가 대표팀, 캐나나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팀, 러시아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 등의 스폰서십 등 다양한 스포츠 종목의 세계적인 선수와 국가대표팀을 후원하며 탁월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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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상트 관계자는 "최근 세계 무대에서 뛰어난 실력과 최고의 기량을 펼치고 있는 추신수 선수가 정통성 있는 데상트의 브랜드 이미지를 잘 표현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면서 "또한 진정한 스포츠맨으로서의 강인한 이미지와 전문성, 감각적인 스타일이 데상트와 잘 맞는다"고 설명했다.


한편, 데상트는 추신수 선수가 올 시즌을 마무리하고 귀국하는 10월부터 다양한 공식 일정을 함께하며 의류 협찬 및 후원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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