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 한나라당 대표는 21일 "이번 정기국회는 법안이든 예산이든 완제품이 나오는 국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 귀빈식당에서 당 소속 상임위원장, 간사단과 조찬 모임을 갖고 "이번 정기국회는 무엇보다도 서민국회가 돼야 한다"며 이와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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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번 정기국회의 성패에 우리 대한민국의 명운이 걸려있고 여러분들의 어깨에 이번 정기국회의 성패가 달려있다"며 "개헌논의도 있고 행정구역개편, 선거제도개선 등 중차대한 정치개혁 과제가 우리 앞에 놓여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정 대표는 "국정의 중심, 또 정치의 중심은 바로 국회이며 국회의 중심은 상임위원회"라며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수행지지도가 50%를 넘었다고 하는 보도가 있는데 우리가 도와서 대통령의 국정수행지지도가 올라가고 한나라당이 국민들에게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그러한 정기국회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양혁진 기자 y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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