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윤태희 기자]빅뱅이 '2009 아시아송 페스티벌'(이하 아송페)에서 최근 퇴원 후 휴식 중인 대성의 몫까지 최선을 다해 무대를 꾸몄다.
빅뱅은 19일 오후 서울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2009 아시아송 페스티벌(이하 아송페)'에서 팀 멤버 대성 없이 '가라가라고'로 무대에 올랐다.
끝까지 재미있는 무대를 선사하겠다고 전한 빅뱅은 공전의 히트곡인 '거짓말'로 무대를 마무리했다.
한편 이날 '2009 아송페'에는 한국의 빅뱅,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2NE1을 비롯해 일본의 V6, 각트, 중국의 리위춘, 정이건 등 9개국의 14팀이 참가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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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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