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포털시스템 개선으로 관련종합정보 서비스 확대
[아시아경제신문 왕성상 기자]
FTA(자유무역협정)와 관련된 모든 정보를 이젠 한 번의 클릭으로 손쉽게 얻을 수 있다.
관세청은 18일 기업들이 손쉽게 FTA를 활용할 수 있도록 FTA종합정보창구인 ‘FTA포털시스템’(fta.customs.go.kr)의 기능을 크게 개선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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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편에서 관세청은 기업들이 FTA포털 이용 때 불편사항을 수요자입장에서 파악, 더 편하게 이용하고 원하는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손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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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개편내용은 원산지증명서 진위여부 확인에 필요한 발급기관 인장 및 발급 담당자 서명 자료를 편하게 검색할 수 있게 별도 게시판을 새로 만들었다.
또 나라별로 발급담당자 서명과 인장을 체계적으로 정리, 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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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포털의 협정문 검색서비스도 크게 손질, 전체내용만 볼 수 있었던 것을 분야별로 구분검색은 물론 필요한 부분을 다운로드(Down load)할 수 있고 외국에서도 조회할 수 있게 영문협정문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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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포털시스템은 FTA관련정보를 제공, FTA무역 업무를 처음부터 끝까지 할 수 있어 대다수 기업들이 조회하는 대표적 무역관련 사이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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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FTA포털에선 FTA별 관세율정보, 원산지기준, 증명절차 등 FTA를 활용키 위해 필요한 구체적 정보를 담아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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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FTA 체결국 중 우수한 포털시스템을 갖춘 곳 중 하나로 평가받는 싱가포르 FTA포탈(fta.gov.sg)보다 앞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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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FTA포탈은 FTA 체결 국가별 협정세율 및 품목별 원산지기준 정보를 주지 않고 않으나 관세청 FTA포털은 협정국의 협정세율, 원산지기준 검색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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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관세청 FTA포탈은 업체별 수출?입 신고내역을 분석, FTA특혜여부를 직접 조회할 수 있는 ‘FTA혜택 사전안내시스템’을 갖춰 기업들이 FTA를 적극 활용할 수 있게 서비스하고 있으나 싱가포르 것은 제공하고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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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관계자는 “기업들이 정보갈증을 느끼지 않게 FTA포털시스템을 꾸준히 개선, FTA교역에서 성공적인 무역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앞선 IT기술을 활용, 세계 최고의 FTA종합포털을 구축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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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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