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보령소수력";$txt="중부발전, 보령지역 관계자들이 17일 준공식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size="510,330,0";$no="200909180800333781547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한국중부발전(사장 배성기)는 18일 국내최대 화력발전단지인 보령화력발전소 구내에서 보령소수력발전소가 본격적인 전력생산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 발전소는 발전소 냉각수로 사용된 뒤 버려지던 바닷물을 다시 전기 생산에 재활용하는 방식. 전체 설비용량 7500kW로 소수력발전소로는 국내 최대이며, 연간 2만5214MWh의 전기를 생산하게 된다. 이는 2500여 가구가 1년 동안 쓸 수 있는 양이다.
보령소수력은 보령화력 1~8호기의 냉각수로 사용되고 버려지던 바닷물을 최대낙차 6.6m의 수력발전에 재활용한 것으로 연간 1만3715t의 CO2 감축효과도 발생, 지난해 12월 UN의 청정개발체제(CDM)에 정식 등록돼 온실가스 배출권도 확보하게 됐다.
중부발전은 보령소수력의 준공을 기점으로 해서 밀물과 썰물을 활용해 발전하는 강화조력, 생활폐기물을 연료로 사용하는 원주RDF(생활폐기물)발전소 등 대용량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을 개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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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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