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예상 외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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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노동부가 17일(현지시간) 발표한 지난주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54만5000건을 기록해 전주 55만7000건 대비 1만2000건이 감소했다. 블룸버그통신이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예측치는 53만건에서 58만건으로 평균치는 55만 건이었다.
한편 실업수당 연속 수급자수는 전주 623만명으로, 전주 대비 12만9000명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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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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