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신동엽이 가을개편을 맞아 새롭게 편성된 SBS '마음을 훔치는 게임쇼 300'의 MC를 맡았다.
오는 18일 방송하는 '마음을 훔치는 게임쇼 300'은 남녀노소 누구나 풀 수 있는 재미있는 퀴즈 프로그램으로 스튜디오에 20대~50대까지 각각 75명씩, 남녀 비율 똑같이 해서, 국민 대표 300명을 모아놓고 현장에서 즉석 앙케트 조사를 하고, 이들의 결과를 퀴즈 도전자가 맞추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첫 회에는 귀즈 도전자로 배우 이한위와 박소현이 도전한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