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드 114 상담원들 투병동료에 수술비 전달

";$size="550,365,0";$no="200909170731184745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114상담원들이 중증장애와 골수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동료를 위해 자발적 모금활동을 펼쳤다.


114생활정보기업 코이드(한국인포데이타) 7개 지역본부 직원 2500여 명은 고관절 골수염을 앓고 있는 대구본부 소속 김지영(31·사진) 상담원이 최근 수술을 받았다는 소식을 듣고 2주 동안 모금캠페인을 펼쳐 667만원의 성금을 모았다.

모인 성금은 지난 15일 대구가톨릭병원에 입원 중인 김 씨에게 전해졌다.


김 씨는 어릴 적 교통사고를 당해 하반신이 마비된 지체 1급 중증장애인으로 1998년 코이드 대구본부에 입사, 올해로 12년째 재택상담원으로 일하고 있다.

AD

김씨는 불편한 몸에도 시각장애인을 위한 낭독봉사활동인 ‘행복한 세상 읽어주기’ 사업을 전사적으로 확산시키는데 공헌했다.


노희창 코이드 사장은 “모두가 힘들다고 하는 이 때에 따뜻한 동료애를 발휘해준 직원들 모습이 흐뭇하다”면서 "어려움을 이겨내고 열심히 살아가는 직원들에게 삶의 희망을 심어주고 싶다”고 말했다.

노형일 기자 gogonhi@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