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고래관련 제도와 규정 등 정비 추진
농림수산식품부는 오는 18일 울산광역시에서 국내 고래자원의 관리정책에 대한 전문가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박종국 농림수산식품부 수산정책실장을 비롯해 울산광역시, 고래연구소, 학계전문가 등 24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포럼에서는 지난 6월 22일 포르투갈 마데이라에서 개최된 제61차 국제포경위원회(IWC) 연례회의에서 논의된 고래자원의 이용과 보존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우리나라의 고래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또 사재기해야 하나" 전쟁 때문에 가격 30% 폭등...
AD
포럼은 ‘전통 식문화 보전을 위한 고래산업의 투명기반 조성’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고래자원관리제도 개선방안」등 3건의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정부는 IWC 규정에 따라 전통적 식문화 유지와 국내 고래자원의 보존·이용 간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관련 제도를 재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규성 기자 bobos@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