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 첫날 하한가 가까이 밀렸던 제넥신이 둘째 날 반등했다.
16일 오전 10시1분 현재 제넥신은 전일 대비 1000원(3.69%) 오른 2만8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37만여주. 제넥신은 코스닥 상장 첫 날인 전날 시초가 3만500원보다 3400원(11.15%) 내린 2만7100원에 장을 마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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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핵심기술인 '하이브리드 Fc'를 기반으로 항체융합단백질치료제 개발에 주력하는 업체 제넥신에 대해 "동아제약과 제휴를 통해 불임치료제 국내 상용화에 성공한 후 향후 해외매출 추이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제넥신은 지금까지 총 16건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는데 이 중 불임치료제(FSH)의 경우 동아제약과의 제휴를 통해 제품개발에 성공, 국내에서는 2006년 DNA 승인 이후 시판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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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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