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냉키·버핏 발언도 지수 끌어올려
15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경기지표들의 호전에 힘입어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3년래 최대폭으로 증가한 미국 8월 소매판매와 주식을 매입하고 있다는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의 발언이 투심을 부채질하고 있기 때문이다.
뉴욕시간 오후 1시 39분 현재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0.5%(51.85포인트) 오른 9678.65을, S&P500지수는 전일대비 0.3% 오른 1052.80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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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상무부가 발표한 미국의 8월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2.7% 늘며 3년래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다. 미 7월 재고량도 11개월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경기 회복 전망에 힘을 보탰다. 이에 고무된 투자자들이 공격적으로 전환되면서 하락과 상승을 반복하던 뉴욕 증시를 상승으로 이끌었다.
경기지표 발표가 쏟아진 후 알코아, 제너럴일렉트릭, 캐터필라 등이 3%가 넘는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애널리스트들이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 조정한 이베이나 야후도 강세다. 또한 미 경기침체가 종결된 것 같다는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발언이 버핏과 맞물리면서 지수의 상승세를 견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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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 기자 pobo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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