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아ㆍ태선수권 첫날 '선두질주~'
한국골프국가대표팀이 제24회 아시아태평양아마추어팀골프선수권대회 첫날 선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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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15일 경기도 성남 남서울골프장(파72ㆍ6368m)에서 개막한 개인전 1라운드에서 윤정호(중산고ㆍ사진)와 김민휘(신성고)가 나란히 2언더파 70타를 쳐 황치엔야오(대만)와 함께 공동선두를 질주했다. 이경훈(서울고)은 5위(이븐파 72타), 한창원(대전체고)은 공동 6위(1오버파 73타)에 자리잡았다.
한국은 이로써 상위 3명의 스코어를 합산하는 단체전에서도 4언더파 212타를 기록해 4타 차 선두를 달리고 있다. 대만이 2위(이븐파 216타)에서 추격전을 시작했다. 1965년 이 대회에 처음 출전한 한국은 홈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44년만의 첫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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