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탄한 1220원"..증시조정에 원·달러 반등
증시 조정에 역외바이 vs 1225원 위에서 네고물량.."완만한 하락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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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증시 조정에 발걸음을 돌렸다. 환율은 역외 바이와 저가매수에 밀려 1220원대 중반으로 소폭 올랐다.
14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3.3원 오른 1225.1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뉴욕증시 하락과 소폭 오른 역외환율을 반영해 0.9원 오른 1222.7원에 거래를 시작한 후 장초반 역외바이와 숏커버에 1227.2원까지 올랐다. 환율은 이날 한때 1221.0원에 저점을 찍었다. 오후들어 환율은 역내 네고 물량 유입으로 1225원선 언저리에서 좁은 등락을 보였다.
이날 서울외국환중개와 한국자금중개 양사를 합친 거래량은 53억1800만달러로 지난주 11일 대비로는 10억달러 가량 늘었다.
한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증시가 하락하면서 원·달러 환율이 반등한 가운데 역외나 업체도 1225원 위에서는 팔자가 다소 나오는 분위기"라며 "일단 당분간 1220원이 지지되는 걸로 보고 좁은 박스권에서 등락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 다른 외환딜러는 "전저점 하향 돌파 시 빅피겨 부근인 만큼 1220원 지지력이 충분히 확인될 수 있을거라고 보는데 외인 주식순매수도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고 이날 환율이 반등한 부분은 아시아증시가 급락한 영향이 컸던 만큼 증시 조정이 안정되면 환율이 재차 하락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그는 "추세는 완만히 하락하면서 소폭 반등하는 정도로 보여 15일에는 1218원~1228원 정도를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16.79포인트 하락한 1634.91에 마감했다. 외국인은 1986억원 순매수로 7거래일째 주식을 사들였다.
9월만기 달러선물은 2.90원 상승한 1224.90원을 기록했다. 투자주체별로는 등록외국인이 8378계약, 개인이 2428계약 순매수한 반면 은행은 6397계약, 투신은 2458계약, 기관은 1만476계약 순매도했다.
오후 3시16분 현재 엔·달러 환율은 90.57엔으로 하락하고 있으며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1352.7원으로 상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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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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