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공사(사장 이종상)는 저탄소 녹색성장 시대의 친환경 녹색공간 구현과 관련된 정책을 정리한 ‘녹색성장으로 가는 길: 녹색국토·녹색도시 조성 방안’을 발간했다.


이 보고서는 그간 부분적으로만 다뤄지던 녹색국토와 녹색도시의 개념을 총체적으로 정립하고 이에 따른 실천분야를 제시하고 있다. 무엇보다 저탄소 녹색성장 시대의 진정한 국토 디자이너로 통합공사가 해야 할 역할을 분야별로 도출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녹색국토와 관련해서는 자연에너지 마을 조성, 생태산업단지 건설, 녹색접속단지 조성, 녹색수변공간 조성, 녹색국가정보 구축, 녹색일자리 창출, 녹색인증 도입 등이 포함됐다. 녹색도시에 대해서는 토지이용, 에너지, 교통, 자연순환, 물순환, 공원녹지 및 생태공간, 도시 정보화 등이 포함돼야 할 요소로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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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소 녹색성장 관련 국내외 정책동향이 정리된 점과 각 분야별로 국내외 주요 사례가 정리된 것도 주목해야 할 부분이다. 제시된 주요 국내외 사례로는 스웨덴 함마르비, 덴마크 칼룬보르그, 프랑스 퐁빠르나스, 미국 포스터 시티, 영국 베드제드, 남제주군 동광리, 경기도 가평군, 경기도 평택 소사벌 등이다.


소민호 기자 sm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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