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15일 '고향사랑 두배로' 출시
통장 개설만으로 지역사회 발전자금 지원


NH농협이 고향 사랑 실천과 함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농촌사랑 운동 활성화에 나선다.

NH농협은 14일 출향인사의 고향사랑 및 지역사회 발전 참여를 유도하고 범사회적으로 추진 중인 농촌사랑운동을 활성화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이달 15일부터 '고향사랑 두배로' 통장을 출시, 전국 점포를 통해 대대적인 판매에 나설 예정이다.

'고향사랑 두배로' 통장은 정기예금과 정기적금으로 구성되며, 총 판매 금액(연평균잔액)의 0.1%를 연간 30억 원까지 농협 부담으로 조성한다.


이 자금은 지역사회 발전 및 소외계층에 대한 사랑의 쌀·김치 지원 및 '1사 1촌'운동 교류 사업과 함께 농촌사랑 운동 활성화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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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예금 가입 시 고객이 원하는 지역이나 고향을 지정할 수 있도록 해 통장 가입만으로도 자신이 원하는 지역사회 지원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농협은 통장 판매를 통해 오는 2011년까지 총90억 원의 자금을 적립해 지역사회 발전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양규 기자 kyk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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