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문용성 기자]최근 영화 '7급 공무원'에 출연한 배우 김형종이 올 겨울 8세 연하의 발레리나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김형종은 약 1년 동안 진지하게 교제해온 최송이씨와 최근 결혼을 약속했다. 그의 소속사 매니저에 따르면 아직 결혼 날짜와 장소를 정하지 못한 상태. 최근 양가 부모 상견례를 마친 뒤 적당한 날짜와 결혼식장을 알아보고 있다.

김형종의 피앙새 최송이씨는 영국 왕립 무용학교와 미국 뉴욕의 조프리 발레학교의 졸업하고 현재 한국 리 발레단에 소속돼 활동 중이며, 향후 지도자의 길을 꿈꾸는 재원. 김형종은 3년 전 친한 동생의 미니홈피에서 최씨의 사진을 보고 첫눈에 반해 소개를 종용, 인터넷과 전화통화로 만남을 이어갔다.


지난해 본격적으로 연인관계로 발전한 두 사람은 독실한 기독교신자인 최씨의 권유로 함께 교회를 다니며 신앙과 함께 사랑을 키워나가다 결혼에까지 골인하게 됐다.

김형종의 결혼 소식에 지인들의 축하 인사가 끊이지 않는 상태. 무난한 대인관계로 유난히 주위에 지인이 많은 그는 송승헌, 권상우, 원빈 등 동료 배우들로부터 축하 전화를 받는라 행복하고도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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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KBS 드라마 '학교'로 데뷔한 김형종은 2000년 KBS 화제의 드라마 '가을동화'에서 송혜교의 오빠 역으로 출연했으며, 이후 영화 '화산고' '실미도' 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SBS '유리구두'와 '남자가 사랑할 때' 등 드라마에서도 탁월한 연기 감각을 보여 개성파 배우로 기억되고 있다.

문용성 기자 lococ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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