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1220원선을 위협하고 있다. 외인 주식순매수 지속과 역외매도가 가세하면서 환율은 점차 1220원선 붕괴에 임박한 상황이다.


오전 11시26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3.7원 하락한 1220.8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환율은 전일대비 1.5원 하락한 1223.0원에 개장한 후 다소 추가 하락에 조심스러웠으나 중국증시가 상승개장하면서 역외 매도와 롱스탑 물량 유입으로 1220원선으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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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주말 결제수요와 당국개입 경계감에 1220원선이 다소 지지되는 양상이었으나 역외 매도세가 강화되는 분위기"라며 "1220원선 아래로 일시적인 하락이 가능할 듯하다"고 말했다.

오전 11시3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6.53 포인트 오른 1651.21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은 2850억원 순매수중이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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