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11일 신세계에 대해 8월 실적은 부진했지만 9월 이후로는 실적 개선을 기대해볼만 하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49만원에서 53만원으로 올려 잡았다. 투자의견은 '시장수익률'.
이상구 애널리스트는 "신세계의 8월 영업이익이 주력 할인점의 부진으로 7월에 이어 지난해 대비 5%의 성장에 그쳤다"며 "하지만 9월부터는 낮은 기저효과와 소비활동 증가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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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월 영업이익이 5% 성장에 그쳐 매출 성장률 15%에 크게 못 미치는 이유에 대해서는 이상 저온과 업체간 경쟁 지속 때문으로 분석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9월부터 할인점 영업이 조금씩 회복된다면 3분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2470억원, 지난해 대비 13% 성장)를 어느정도 충족할 수 있을 전망"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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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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