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증권은 11일 신세계에 대해 백화점 약진과 할인점 개선으로 대목 준비가 완료됐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2만원을 유지했다.
안지영 애널리스트는 "올 4분기 신세계의 백화점 경쟁력 강화를 전망한다"고 말했다.
그는 "백화점 집중 출점으로 주요 입정업체들과의 수수료 협상력이 개선되는데다 할인점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 탈피를 통해 경쟁사들과의 격차 축소가 가능할 것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할인점의 경우에도 9월 특수에 대한 준비가 강화되고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
신세계는 8월 총매출액 1조745억원, 영업이익 720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7.3%, 5.3%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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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애널리스트는 "3분기 신세계 백화점의 약진이 돋보이고 있다"며 "백화점 출점이 집중되면서 전사적 성장을 주도하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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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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